이동욱, 역시 미남은 각도를 가리지 않아…‘핑계고’ 작품상 [DA★]
배우 이동욱이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동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에 이어 작품상을 또! 고맙습니다”라고 남기며 ‘핑계고’ 수상 인증샷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다양한 각도에서도 변함 없이 잘생긴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핑계고’ 시상식은 방송인 유재석이 주최하고 유튜브 채널 ‘뜬뜬’이 주관하는 자체 시상식이다. 이동욱은 지난해 첫 시상식의 대상과 작품상에 이어 올해 ‘돌아온 설 연휴는 핑계고’로 작품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동욱은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하얼빈’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첩보 드라마. 이동욱은 안중근과 갈등을 겪는 독립군 이창섭을 열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이동욱이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동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에 이어 작품상을 또! 고맙습니다”라고 남기며 ‘핑계고’ 수상 인증샷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다양한 각도에서도 변함 없이 잘생긴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핑계고’ 시상식은 방송인 유재석이 주최하고 유튜브 채널 ‘뜬뜬’이 주관하는 자체 시상식이다. 이동욱은 지난해 첫 시상식의 대상과 작품상에 이어 올해 ‘돌아온 설 연휴는 핑계고’로 작품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동욱은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하얼빈’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첩보 드라마. 이동욱은 안중근과 갈등을 겪는 독립군 이창섭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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