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새 캐릭터 ‘색동크루’ 선봬

입력 2019-10-16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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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새로운 캐릭터 ‘색동크루’(사진)를 발표했다. 아시아나 항공기를 귀엽게 형상화한 ‘색동이’를 비롯해 구름을 모티브로 색동이와 함께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니며 여행하는 ‘두리’, 여행 가방을 테마로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담고 표현하는 ‘지미손’, 진정한 여행의 멋과 맛을 즐기는 낭만적인 ‘둥식’ 등 총 4종이다. 색동크루 캐릭터는 이모티콘을 비롯해 로고상품, 광고, 기내 굿즈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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