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에버랜드
“과거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여행” 용인 에버랜드가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뉴트로 콘셉트의 페스티벌 ‘도라온 로라코스타’를 진행한다. 축제 메인 무대인 락스빌 거리는 클래식카와 사람 키만한 대형 롤러스케이트와 빌보드, 미러볼 등으로 복고풍 분위기를 연출한다. BMW그룹의 미니 탄생 60주년을 맞아 공동기획한 ‘헬로우 미니 퍼레이드’를 매일 진행하고 11월19일부터 중앙무대에서는 추억의 팝을 들을 수 있는 4인조 밴드 공연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