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단신] 블루치퍼, 美 브리더스컵 출전 外

입력 2019-11-0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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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주마 블루치퍼(거, 4세, 미국산)가 2일(현지 시간) 미국 LA 산타 아니타 경마장에서 열리는 제36회 브리더스컵에 출전한다. 브리더스컵은 PART I 국가인 미국에서 ‘경마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대형 이벤트다. 2일간 14개 경주가 열리며 총상금이 336억 원이다. 1개 경주만 제외하고 모두 국제공인 G I으로 분류될 만큼 레이스 수준이 높다. 블루치퍼는 9월 한국마사회가 개최한 국제경주 코리아 스프린트에서 우승한 실력마다, 2017년 데뷔해 8전 7승하며 3년 만에 상금 10억 원을 돌파했다.


● 마사회, 제16회 대통령배 행사 풍성

한국마사회는 제16회 대통령배를 기념해 서울경마공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2일부터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잔디광장 빅토&히로 포토존에서 사진촬영 시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하고, 무료입장권, 무료주차권, 말인형 등을 제공한다. 오후 1, 3, 5시에는 중문 광장에서 퀴즈쇼 ‘대통령배의 모든 것! 짝맞추기’가 열린다. 회당 선착순 정답자 3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3일에는 무료입장과 더불어 중문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통령배 우승마 맞히기’ 이벤트가 열리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오후 3시 55분부터는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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