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개인형 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 ‘U+박스’의 무료 서비스를 강화했다.
U+박스의 콘텐츠 저장기간을 15일에서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파일을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맞춰 자동으로 인코딩 해주는 속도와 횟수를 늘렸다. 클라우드 공간에서 문서작업을 할 수 있는 웹 워드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시대를 맞아 U+박스 이용자는 150만 명을 돌파했다.
[엔터테인먼트부]
U+박스의 콘텐츠 저장기간을 15일에서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파일을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맞춰 자동으로 인코딩 해주는 속도와 횟수를 늘렸다. 클라우드 공간에서 문서작업을 할 수 있는 웹 워드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시대를 맞아 U+박스 이용자는 15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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