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 쉽’ 전체이용가 판정

입력 2015-01-19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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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워쉽’이 전체이용가 등급으로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월드 오브 워쉽은 인기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후속작이다. 20세기 초 해상 전투를 역사적 고증으로 구현한 게임이다. 워게이밍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테스트를 곧 진행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쉽’ 공식 개발자 블로그(blog.worldofwarship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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