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한옥민)가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도입했다.
PC와 모바일을 통해 모두투어의 상품을 구매 시 삼성페이에 등록된 카드를 등록된 인증 방법으로 별도의 과정 없이 바로 결제가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존 삼성 페이 고객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4.0 이상, HD(1280x720) 해상도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올해 5월부터 출시한 ‘삼성 페이 미니’ 앱을 통해 삼성페이 온라인 간편결제 이용이 가능하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