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마트폰에 네이버 ‘웨일’ 기본탑재

입력 2019-08-27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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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네이버가 스마트폰 멀티태스킹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LG전자는 네이버와 협업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신제품에 네이버의 ‘웨일’ 브라우저를 기본 탑재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9월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 예정인 스마트폰 신제품에도 웨일을 적용할 계획이다. 네이버 웨일은 하나의 탭에서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화면분할’ 기능 등을 갖췄다. LG전자는 애플리케이션의 ‘동시사용’과 ‘분리사용’이 가능한 듀얼 스크린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네이버는 10월부터 웨일 외국어 버전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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