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게임빌, ‘워킹데드’ IP 게임 개발

입력 2020-11-10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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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와 게임빌은 세계적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2021년 출시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월 미국의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와 사업제휴를 맺은 컴투스는 계열사 노바코어가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 역할수행게임(RPG)과 방치형 요소에 퍼즐과 전략 게임을 접목한 복합 장르다. 게임빌은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펀플로와 함께 수집형 RPG 장르로 해석한 또 다른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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