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KT 소닉붐 농구 홈경기에 KT 장기 이용 혜택인 ‘초대드림’ 신청 고객 100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 및 단체 응원을 진행했다. 초청 고객에게는 경기 전 여유롭게 대기할 수 있는 VIP 라운지 혜택과 경기를 생생하게 관전할 수 있는 프리미엄석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선수 입장 시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는 ‘하이파이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T 초대드림 혜택은 모바일과 인터넷, TV 합산 5년 이상 이용 중인 고객이면 온라인 홈페이지 KT닷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