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이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 상차림과 성묘길 준비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명절 음식 세트를 선보입니다.

서울 명동에 위치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설을 맞아 명절 음식 준비의 부담을 덜어주는 테이크아웃 서비스 ‘명절 투 고’를 1월 12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합니다. 호텔 내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에서 준비한 이번 구성은 명절 문화의 간소화 흐름과 간편 가정식 수요를 반영해, 차례 상차림은 물론 성묘길까지 고려한 실용적인 구성이 특징입니다.

‘명절 투 고’는 격식과 예의를 갖춘 기본 명절 음식 세트와, 최상급 한우를 중심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세트 등 두 가지로 나뉩니다. 모든 세트에는 백화수복 청주 1병이 포함돼 차례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고, 친환경 용기에 개별 포장해 위생과 휴대성, 보관 편의까지 함께 챙겼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직접 찾아뵙기 어려운 부모님이나 지인에게 전하는 설 선물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기본 ‘명절 투 고’는 삼색 나물, 모둠전, 소고기 잡채, 새우 전복장, 부세 굴비 구이 3미, LA갈비, 한방 소갈비찜, 흑임자 티라미수 등 총 8가지 메뉴로 구성됐습니다. 프리미엄 ‘명절 투 고’는 한우를 활용한 소고기 잡채와 육전을 비롯해 영광 굴비 구이 3미, 약돌돼지 맥적 구이, 한방 전복 소갈비찜 등 총 9가지 메뉴로 차별화를 뒀습니다. 두 세트 모두 백화수복 청주 1병이 함께 제공됩니다.


모든 상품은 총괄 셰프가 엄선한 재료를 사용해 호텔 다이닝의 완성도를 유지했으며, 인원에 맞춰 개별 메뉴를 추가할 수 있는 옵션도 마련해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1월 31일까지 사전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적용돼 가격 부담도 낮췄습니다.

예약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가능하며, 픽업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진행됩니다. 최소 2일 전 전화, 네이버 예약 또는 라팔레트 파리 방문을 통해 예약할 수 있고, 직접 방문 수령 외에도 차량 드라이브스루와 서울·경기 지역에 한해 퀵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명절 투 고 30만9000원, 프리미엄 명절 투 고 39만9000원이며 부가세 10%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