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 신준식 장학금’ 전달식 후 장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맨 오른쪽).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자생 신준식 장학금’ 전달식 후 장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맨 오른쪽).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경기 성남 소재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미래 한의계를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한다는 취지로 기획했다.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가 한의학 세계화와 후학 양성에 기여하고자 사재를 출연해 운영 중이다. 
전국 12개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으로부터 발전 가능성, 경제 사정, 대외활동 등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총 12명을 선발했다. 장학금 규모는 총 1억2000만 원으로, 등록금 1년 전액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아울러 국내·외 의료 전공 학생과 한의 치료법 교육 및 실습을 받을 수 있는 ‘JS리더스’ 인턴십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은 “장학금이 한의학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예비 한의사에게 소중한 양분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한의학의 미래를 책임질 후학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