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가든 유채꽃밭

JW 가든 유채꽃밭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JW 메리어트 제주가 유채꽃 시즌을 맞아 ‘봄 웰니스 패키지’를 출시하며 제주 봄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제주 전역에 노란 유채꽃이 번지는 계절,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가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봄 웰니스 패키지’를 선보였다. 바다와 정원, 미식과 휴식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봄철 제주 여행객의 관심을 모은다.

이번 패키지는 JW 조식 세트와 애프터눈 티 세트, 후지필름 퀵스냅 카메라를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요일부터 목요일 체크인 고객에게는 디럭스 객실에서 프리미엄 킹 오션뷰 객실로 22만 원 상당의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오션뷰 객실에서 바다와 범섬을 조망하며 제주의 봄을 감상할 수 있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JW 가든과 제주올레 7코스를 연결해 자연 산책 동선을 마련했다.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제주올레 7코스에서는 푸른 바다와 유채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객실에서도 바다 전망이 가능해 계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제주올레 7코스와 연결된 자연 산책로

제주올레 7코스와 연결된 자연 산책로


식음 혜택도 포함됐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에서 JW 조식 세트로 하루를 시작하고, ‘더 라운지’에서는 애프터눈 티 세트를 이용할 수 있다. 균형 잡힌 식사와 티 타임을 통해 여행의 여유를 더했다.

후지필름 퀵스냅 카메라에는 필름과 무료 온라인 스캔 서비스가 포함된다. 여행의 순간을 필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어 아날로그 감성을 더했다.
이 밖에도 호텔 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아트 클라이밍’, 해녀의 삶과 제주의 식문화를 소개하는 ‘차롱: 해녀의 여우물 밥상’, JW 가든 허브를 활용한 ‘클래식 칵테일 메이킹’, 실내외 수영장 등이 운영된다. 시그니처 프로그램 ‘JW 가든 불멍’은 달빛 아래에서 음료와 고구마를 즐기는 시간으로 투숙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봄 웰니스 패키지’는 2인 기준 상품이다. 예약 기간은 2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투숙 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요금은 96만8000원부터이며 부가세가 포함됐다. 예약은 메리어트 본보이 앱, JW 메리어트 제주 공식 웹사이트, 전화로 가능하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