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배우 이채민과 함께한 2026 봄·여름 시즌 화보를 선보이며 SS 시장 공략에 나섰다. 자연광을 활용한 연출 속에서 이채민의 세련된 이미지와 계절감이 어우러지며 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는 SS 시즌 신제품을 중심으로 젊은 감성의 아웃도어 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기능성 알파인 라인의 고어 자켓을 비롯해 젊은 트레커를 겨냥한 ‘K.트레커스’ 바람막이 자켓, 일상과 여행에서 활용하기 좋은 ‘포레스트 시리즈’ 등 기능성과 디자인을 함께 잡은 제품군이 대거 등장했다.


K2는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전천후 구성을 통해 핵심 고객층과 2030 세대를 동시에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신발 카테고리 강화도 눈에 띈다. 기존 베스트셀러 하이킹화에 이어 다양한 지형과 도심 환경에서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는 멀티로드화 ‘멀티플라이 라이저’를 새롭게 선보인다.

K2는 이번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플라이하이크 시리즈’,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한 ‘슈퍼썬 시리즈’ 등을 순차적으로 내놓으며 SS 시즌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