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시즈(NewCZ)

사진제공|뉴시즈(NewCZ)


제이앤케이컴퍼니(J&K 대표 정윤호&김현숙)가 운영하는 숙박시설 브랜드 뉴시즈(NewCZ)가 향기공방 브랜드 닷노트(.NOTE)와 협업해 여행의 기억을 향기로 기록하는 체험형 상품 ‘센트 패키지(Scent Package)’를 선보인다.

센트 패키지는 객실 숙박과 향수 제조 체험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형 숙박 패키지로, 여행의 경험과 감정을 향기로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숙박을 넘어 여행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여행의 순간을 향기로 기록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후각은 인간의 기억과 감정에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감각으로 알려져 있다. 

낯선 여행지에서 맡았던 향기는 시간이 지나도 당시의 장면과 분위기,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역할을 한다. 센트 패키지는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여행의 설렘과 공간의 분위기를 하나의 향기로 담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숙박과 2인 향수 제조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체험 후 향수체험 재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권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팔레드시즈 콘도 지점에서는 추첨을 통해 닷노트 룸스프레이 체험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센트 패키지는 팔레드시즈 콘도, 뉴시즈 해운대 레지던스, 뉴시즈 LCT 레지던스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뉴시즈 관계자는 “센트 패키지는 이곳에서 보낸 시간을 어떻게 기록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협업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뉴시즈는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취향을 제안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경험 중심의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시즈를 운영하는 제이앤케이컴퍼니(J&K)는 호텔 및 생활형 숙박시설 분야의 전문 위탁 운영사로, 브랜드 기획부터 운영, 컨설팅까지 숙박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현재 뉴시즈 레지던스 엘시티·해운대·오시리아 지점과 뉴시즈 호텔 센텀·남포 지점, 광안리 런더너 호텔, 팔레드시즈 콘도, 호텔 동학산장을 운영하며 부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숙박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신규 지점 확장을 통해 사업 영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