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주)솔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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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교실 프랜차이즈 기업 (주)솔레아스가 문체부에서 주관한 ‘2026 스포츠산업 예비 선도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오프라인 기반의 축구 교실 브랜드로는 최초 사례다.

국내 스포츠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기업을 육성하는 정부 주도의 프로젝트로 (주)솔레아스는 향후 3년간 연구개발과 마케팅, 투자유치 등 공단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솔레아스는 이번 사업의 핵심 과제로 ‘SAAS 기반의 교육 콘텐츠 플랫폼과 AI를 활용한 선수 분석 시스템 개발’을 제시했다.

솔레아스 이종우 대표는 “우리는 14년간 오프라인 사업을 통해 축적된 교육 자료 및 매뉴얼을 온라인 라이브러리화 해 왔다. 이는 시장을 축구가 아닌 생활체육 전체로 넓혔을 때 체육교습업 운영자 및 종사자들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로 전환될 것이다. 이와 함께 30여개의 직 가맹점에서 5년간의 베타 테스트를 마친 SAAS(학원 관리 프로그램) 도 보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스포츠 교육 시장에서 플랫폼 성공 가능성을 평가하는 객관적 기준이 ‘오프라인 기반의 사업 성과와 기술력, 성장엔진’에 있으며, 솔레아스는 이 3가지가 융합된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