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SNS에 연재 중인 꽃바람 이박사 시즌3 ‘일타강사 식쌤’

에버랜드 SNS에 연재 중인 꽃바람 이박사 시즌3 ‘일타강사 식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에버랜드 꽃바람 이박사 시즌3가 ‘일타강사 식쌤’ 영상으로 터지며 식물 콘텐츠 팬덤의 열기를 다시 끌어올렸다

에버랜드 SNS에서 시작된 ‘일타강사 식쌤’이 일주일 만에 조회수 60만회를 넘기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해당 콘텐츠는 식물 이야기를 강의 콘셉트로 풀어내며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 있다.

이 콘텐츠의 주인공은 에버랜드 식물콘텐츠그룹장 이준규 박사다. 영국 에식스대학교 위틀스쿨오브디자인에서 조경학 박사를 취득한 전문가로, 올해 사내 최고 전문가 ‘마에스타’에도 선정된 인물이다. 칠판에 분필을 들고 직접 강의하는 모습은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온다.

첫 영상에서는 튤립의 어원과 에버랜드 튤립축제의 시작 배경을 약 10분 동안 설명했다. 장난스럽게 버럭하는 모습까지 더해지며 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강의 너무 재밌다”, “오랜만에 보는 분필 강의 감성” 같은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3월 20일부터 튤립축제가 펼쳐지는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

3월 20일부터 튤립축제가 펼쳐지는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


꽃바람 이박사 콘텐츠는 2021년 시작 이후 꾸준히 진화해왔다. 시즌2에서는 랩과 댄스, 물폭탄 등 예능 요소를 더했고, 현재 누적 조회수는 600만회를 넘겼다. 실제로 해당 콘텐츠를 보고 가든패스에 가입하는 등 식물 팬층도 형성되고 있다.

에버랜드는 앞으로 매월 2~3편씩 ‘일타강사 식쌤’을 제작해 시청자 참여형 콘텐츠로 이어갈 계획이다. 네이버 카페 ‘에버 플랜토피아’에서도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식물 이야기를 공유한다.

3월 20일부터 시작되는 튤립축제도 기대를 모은다. 약 120만 송이의 봄꽃과 함께 사파리월드, 불꽃쇼, 서커스 공연까지 더해지며 봄 나들이 수요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