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ESG 실천을 이어가며 해안 정화활동에 나섰다.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바다 함께海’ 캠페인에 참여해 화성 궁평솔밭해수욕장에서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나서 미세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의미를 더했다.

‘경기바다 함께海’는 경기도와 연안 5개 시, 공공기관이 협약을 맺고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은 각 지역 해안과 항구를 맡아 청소와 보호 활동을 이어간다.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분기별 1회 이상, 연 4회 정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환경보전 인식 제고를 위해 친환경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고, 발달장애 가족 기차여행 지원과 보육원 아동 여행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