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뷔페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호텔 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주중과 주말에 맞춰 각기 다른 테마의 다이닝을 구성했다. 평일인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에는 ‘메디테리언 뷔페’를 운영한다. 4월 30일부터 9월 25일까지 만날 수 있는 이 프로모션은 신선한 채소와 허브를 활용한 지중해 스타일 요리에 집중했다.

주요 메뉴는 판자넬라 브레드 샐러드와 쿠스쿠스 샐러드, 참치 파스타 샐러드 등이다. 아티초크와 올리브, 치즈로 구성한 안티파스토를 비롯해 라따뚜이와 단호박 그라탕도 준비했다. 여기에 양갈비와 방목 삼겹살 그릴, 전복, 새우, 사시미, 스시 등 선호도 높은 메뉴를 더해 풍성함을 갖췄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6월 7일까지 ‘스프링 피스트’ 뷔페를 선보인다. 봄 제철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들나물 비빔밥과 봄동 겉절이, 쭈꾸미 샐러드 등 계절의 맛을 담은 메뉴가 식탁에 오른다. 중화풍 로스트 치킨과 LA 갈비 구이, 대게 등 메인 요리도 다양하다.

디저트 섹션은 샤인머스캣 생크림 케이크와 저당도 아이스크림 등으로 꾸몄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 주말과 공휴일에 방문하는 가족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서비스와 함께 감사 메시지 카드를 증정해 기념일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용 가격은 주중 디너 뷔페 성인 기준 7만 9000원이다. 1인당 1만 원을 추가하면 와인 2종과 맥주, 소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주말에 운영하는 스프링 피스트는 성인 9만 9000원, 어린이 4만 9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그리고 5월 24일과 25일에도 주말 뷔페 메뉴와 가격을 적용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