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홈앤쇼핑을 통해 버진 애틀랜틱 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떠나는 영국 일주 9박 11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4월 26일 오후 9시 35분 홈앤쇼핑에서 방송하는 이번 상품은 런던과 옥스퍼드, 리버풀, 에딘버러 등 영국의 주요 도시와 아일랜드 더블린까지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7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 출발하며 전 일정 출발을 확정해 예약 고객이 대기 없이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여행객은 영국 국적 항공사인 버진 애틀랜틱 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로 인천과 런던 구간을 왕복한다. 가격은 1인 1299만 원부터이며 출발일별로 16석만 운영하는 소규모 상품이라 쾌적하고 여유로운 환경에서 여행을 즐긴다.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와 런던 시내에서는 각각 이틀씩 머물러 이동에 따른 피로를 줄였다.

현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에딘버러 성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 체험’과 ‘조니워커 익스피리언스 하이볼 시음’ 등을 포함해 영국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다양한 관광지의 내부 입장과 문화 체험을 더해 영국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프리미엄 서비스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여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