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이 지난달 30일 오후 성수동 ‘순하리찐 아일랜드’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입구에서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안유진이 지난달 30일 오후 성수동 ‘순하리찐 아일랜드’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입구에서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스테이지 엑스 성수 52’를 지난달 30일 찾았다. 안유진은 이곳에서 열린 롯데칠성음료의 ‘순하리 진(津) 팝업 스토어: 순하리찐 아일랜드’에 참석해 브랜드가 준비한 여러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

‘순하리찐 아일랜드’는 관객 참여형 팝업 공간으로 10일까지 열린다. 제품의 핵심 속성과 탄생 과정을 한 편의 탐험 이야기처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자르지 않았섬 ▲꽁꽁 얼었섬 ▲찐하게 우렸섬 ▲설탕 뺐섬의 4가지 테마의 섬으로 꾸며져,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안유진이 통과일을 자르지 않고 침출하는 공법을 시각화한 ‘자르지 않았섬’에서 통레몬 모형을 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안유진이 통과일을 자르지 않고 침출하는 공법을 시각화한 ‘자르지 않았섬’에서 통레몬 모형을 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안유진은 각각의 테마 구역을 차례로 돌며 순하리 진 특유의 진한 풍미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상세히 살폈다. 특히 탐험의 막바지에는 경품 추첨 행사에 참여하고, 전 코스 완수를 기념하는 ‘탐험가 ID 카드’를 직접 만드는 등 팝업 스토어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겁게 만끽했다.

일반 방문객들 또한 안유진이 이동한 경로를 따라 브랜드 세계관을 직접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인증 카드 발급과 여러 이벤트 경품 등을 통해 특별한 재미를 얻을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