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이 최상급 제주산 애플망고를 활용해 여름의 설렘을 담은 서머 리버리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번진 스몰 럭셔리 유행에 맞춰 한층 고급스러운 구성으로 준비했다.

시그니엘 서울 79층 더 라운지에서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망고 빙수는 곱게 간 우유 눈꽃 플레이크 위에 큼직한 애플망고를 가득 올린 점이 특징이다. 화려한 금가루 장식과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망고 펄이 먹는 재미를 더한다. 망고 셔벗과 팥 앙금 등 풍성한 사이드 메뉴도 함께 나온다.

시그니엘 부산 더 라운지의 애플망고 빙수는 과즙 가득한 망고에 망고 아이스와 무스를 곁들였다. 여기에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망고 젤라또와 수제 팥 앙금을 별도로 제공해 취향에 맞게 조합해 즐기기 좋다.

디저트 메뉴도 화려하게 구성했다.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의 패스트리 살롱에서는 생과육을 동글동글하게 파내 올린 프리미엄 망고 케이크를 판다. 프랑스 고급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의 화이트 초콜릿 무스를 사용해 깊고 진한 달콤함을 완성했다.

서울에서는 애플망고 쇼트케이크와 타르트 등 4종의 쁘띠 디저트를 추가로 만날 수 있다. 부산은 망고 콤포트와 헤이즐넛 크림이 어우러진 전용 타르트를 내놓는다. 각 지점의 특색을 살린 디저트 구성이 눈길을 끈다.

시그니엘 서울은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패키지인 테이스트 오브 서머도 운영한다. 객실 1박과 함께 시그니처 망고 빙수를 라운지나 객실에서 편하게 즐기는 구성이다. 투숙은 5월 8일부터 9월 1일까지 가능하며 예약은 8월 29일까지 받는다.

해마다 오르는 가격에도 호텔 망고 빙수 인기가 식지 않는 이유는 확실한 한 끼의 사치가 주는 만족감 덕분이 아닐까.

사진제공 |롯데호텔앤리조트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