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스펙스, ‘2026 서울하프마라톤’ 현장 이미지

프-스펙스, ‘2026 서울하프마라톤’ 현장 이미지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프로-스펙스가 4월 26일 열린 2026 서울하프마라톤에서 완주 러너들의 뜨거운 도전 정신을 기리는 ‘기록과 기억’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코스에 따라 여의도와 상암으로 결승점이 나뉘어 운영됐다. 프로-스펙스는 두 곳 모두에 브랜드 부스를 설치해 완주에 성공한 러너들을 반갑게 맞았다.

현장을 찾은 이들은 포토부스와 리커버리 부스에서 영광의 순간을 남기며 피로를 풀었다. 부스 일대는 성취감을 나누는 참가자들로 북적이며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회 직후 용산 직영점에서 진행한 ‘애프터레이스’는 폭발적인 반응 속에 예약이 조기 마감됐다. 완주 메달에 기록을 새기고 티셔츠에 피니셔 프린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러너들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했다.

프로-스펙스, 용산 직영점 완주 이벤트 ‘애프터레이스’ 현장 이미지

프로-스펙스, 용산 직영점 완주 이벤트 ‘애프터레이스’ 현장 이미지

프로-스펙스는 스포츠를 특정 소수의 경쟁이 아닌 누구나 자기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경험으로 정의한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따뜻한 스포츠’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했다는 점에서 뜻깊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러너들의 도전과 성취를 함께 기념하고,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SPORTS FOR ALL’의 가치를 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브랜드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스포츠 현장에서 러너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 도전을 지지하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발바닥 땀 나게 뛴 보람을 잊지 못할 ‘인생 훈장’으로 바꿔주는 센스가 제대로 통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