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운동 실제 수업사진. 사진제공|점핑캣

점핑운동 실제 수업사진. 사진제공|점핑캣


㈜메디핏의 점핑운동 프랜차이즈 브랜드 ‘점핑캣’이 2015년 론칭 이후 11년 만인 2026년 5월 전국 1600호 제휴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점핑운동은 30분 운동만으로 약 500kcal를 소모할 수 있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트램펄린의 탄성이 점프 시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관절 부담이 적고,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점핑캣은 업계에서 차별화된 ‘점핑영상 스크린 수업’ 시스템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본사에서 제공하는 점핑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누구나 비교적 쉽게 점핑운동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사진제공|점핑캣

사진제공|점핑캣

일반적으로 GX(Group Exercise) 프로그램은 오랜 기간 숙련된 전문 강사가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점핑캣은 영상 스크린 콘텐츠가 일정 부분 강사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운영자는 회원들이 올바른 자세와 리듬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보조와 관리에 집중할 수 있으며, 회원 만족도와 재등록률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메디핏 점핑캣 김건원 대표는 “초창기에는 운동 전문가들에게 점핑영상 스크린 수업을 소개하면 생소한 방식이라는 이유로 거절을 당하는 경우도 많았다”며 “하지만 매년 스포츠 전시회 등을 통해 시스템을 꾸준히 알려온 결과, 현재는 일반인이나 기존 점핑 회원들이 직접 점핑클럽 창업에 도전하는 비율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점핑캣은 업계 최초 2000호 제휴점 달성을 목표로 더욱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