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말레이시아 출신 씨씨웡(사진) 기수가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17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6경주에서 ‘글로벌챔프’에 기승해 우승을 차지한 것. 2024년 1월 1일 한국경마 데뷔 이후 총 741회 출전해 승률 13.5%, 복승률 27.7%, 연승률 37.7%를 기록 중이며, 대상경주 우승도 3회에 이른다. 특유의 과감한 기승과 초반 스퍼트 능력이 강점으로, 현재 서울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기수 중 다승 2위를 달리고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