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강력한 냉감 기능을 갖춘 퍼포먼스 냉감웨어 ‘오싹’ 시리즈를 출시했다. 5월 21일 베일을 벗은 이번 라인은 입는 순간 시원함을 느끼게 돕는 K2의 대표적인 여름 제품군이다.

​이 의류는 빠르게 땀을 건조시키는 속건 소재와 피부에 닿자마자 시원한 촉감을 제공하는 냉감 소재를 함께 결합했다. 몸에서 발생하는 땀과 열기를 신속하게 배출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특징을 지녔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는 냉감 효과를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 ‘MAX PCM’ 냉감 프린트 기술을 도입했다.

​PCM은 체온이 올라가면 열을 흡수해 온도를 낮춰주는 냉감 신소재다. K2는 냉감 물질을 함유한 캡슐 크기를 기존보다 120% 확대해 열 흡수량을 높였고 냉감 효과를 더욱 강화했다. 대표 제품인 ‘오싹 GALAXY 패턴 그래픽 반팔 집업 티셔츠’는 여름철 야외 활동과 일상에서 모두 활용하기 좋은 반팔 집업 스타일로 제작했다.

​몸판과 소매에는 메쉬 소재와 그래픽 패턴 프린트를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등판에는 냉감 하이게이지 소재와 PCM 프린트를 더해 시원함이 오래 유지되도록 설계했다. 화려한 패턴 그래픽이 시선을 분산시켜 체형 부담을 덜어주며 활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 스틸블루, 아이스블루, 쿨그레이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이 밖에도 이번 오싹 시리즈는 티셔츠, 팬츠, 장갑 등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냉감 제품군으로 구성했다. K2 의류기획팀 조두연 부장은 “올해 오싹 시리즈는 냉감 지속력을 강화한 고기능성 냉감웨어다”라며 “강한 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어 여름철 다양한 야외 활동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