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한국마사회가 최근 자원순환 캠페인 ‘모아서 감탄해’(사진)를 실시했다.

‘버리는 대신 다시 쓰는’ 순환경제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자 기획했다. 임직원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수거 물품 중 전자제품 172개(1319㎏)는 환경부 산하 자원순환 전문기관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해 친환경 방식으로 재활용한다. 옷·잡화·책 447개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기부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 활용한다.

우희종 마사회장은 “임직원이 환경과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장이 됐다”며 “향후 구성원이 주도하는 ESG 활동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