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드오브(KINDOF) 모델들이 브랜드 주얼리를 착용한 채 몽환적인 무드의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카인드오브(KINDOF)

카인드오브(KINDOF) 모델들이 브랜드 주얼리를 착용한 채 몽환적인 무드의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카인드오브(KINDOF)


‘정의되지 않는 감각’ 담아….

정의되지 않는 감도를 제안하는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 카인드오브(KINDOF)가 무신사, 29CM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카인드오브는 일상 속 표현인 ‘kind of something’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로 명확히 규정되지 않는 정체성과 분위기에 집중한 데일리 주얼리를 선보인다.

브랜드는 플랫폼 내 주요 소비층인 2030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취향 사이에서 자신만의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세대의 감각에 초점을 맞췄다. 젠더리스 트렌드와 데일리 스타일링 수요를 반영한 범용적인 디자인을 통해 일상 속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카인드오브는 무신사 주요 소비층인 20대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과 스타일을 탐색하는 세대를 타깃으로 한다.

카인드오브가 무신사·29CM 론칭과 함께 공개한 첫 컬렉션 화보. 사진제공|카인드오브(KINDOF)

카인드오브가 무신사·29CM 론칭과 함께 공개한 첫 컬렉션 화보. 사진제공|카인드오브(KINDOF)

첫 컬렉션은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한 미니멀 체인 디자인을 중심으로 브랜드 특유의 절제된 무드를 담아냈다. SPA와 디자이너 브랜드 사이의 ‘어포더블 컨템포러리(Affordable Contemporary)’ 포지션을 기반으로 4~1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와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카인드오브는 이번 론칭을 통해 젠더리스 주얼리 시장 내 ‘데일리하고 범용적인 스타일의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카인드오브 관계자는 “‘정의 내리지 않은 태도’가 지닌 다양성과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담아낸 브랜드”라며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스타일을 해석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인드오브는 6월 첫 번째 드롭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며, 무신사와 29CM에서 론칭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