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전천후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익스플로어 캠프 샌들’

올 여름 전천후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익스플로어 캠프 샌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노스페이스가 올여름 무더위와 집중호우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신제품 신발 제품군을 선보였다.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전망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6월과 7월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일상생활과 야외 활동에서 두루 신기 좋은 ‘서머 슈즈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한 제품군은 일상용 샌들부터 운동화의 기능을 합친 하이브리드 제품, 장마철에 특화된 레인부츠까지 다양하게 채워졌다. 여름철 신발에 꼭 필요한 쿠셔닝과 접지력을 높였고 통기성과 건조 편의성도 두루 챙겼다. 소비자가 처한 환경이나 목적에 맞춰 알맞게 고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헥사 럭스 샌들’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전소미

‘헥사 럭스 샌들’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전소미

대표 제품인 ‘익스플로어 캠프 샌들’은 푹신한 착화감을 주는 중창과 미끄러짐을 줄여주는 ‘서피스 컨트롤’ 밑창을 도입했다. 벨크로와 뒤꿈치 스트랩이 있어 발 모양에 맞춰 조절이 가능하다. 도톰한 솔을 장착해 키 높이 효과를 내는 ‘헥사 럭스 샌들’은 엘라스틱 밴드를 적용해 신고 벗기 편리하다. 브랜드 홍보대사인 전소미가 착용한 이 제품은 크림과 라이트 베이지, 블랙 색상으로 나왔다.

‘세미 레인부츠’ 제품컷

‘세미 레인부츠’ 제품컷

운동화의 안락함과 샌들의 개방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신발인 이른바 ‘샌동화’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스니커 샌들’은 메시 소재 갑피와 펀칭 안창을 사용해 통기성을 극대화했고 메리제인 스타일에 버클로 포인트를 주었다. ‘익스플로어 캠프 샨달’은 발 앞부분을 지켜주는 토캡 구조와 ‘서피스 컨트롤’ 밑창을 갖춰 계곡 트레킹이나 물놀이 환경에서 안정성을 제공한다.

‘세미 레인부츠’ 제품컷

‘세미 레인부츠’ 제품컷

과거 공식 온라인몰 품절 사태와 두 배에 달하는 리셀가를 기록했던 도트 패턴 제품의 후속으로 새로운 레인부츠도 출시했다. ‘세미 레인부츠’는 종아리 중간까지 오는 길이에 뉴트럴 컬러를 입혀 출퇴근이나 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 어울린다. 내부에 부드러운 소재를 쓰고 속건성이 좋은 메리노 울 안창을 넣어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안창은 따로 분리해 세척하거나 말릴 수 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역대급 무더위와 긴 장마철이 예상되는 올 여름을 맞아 편안한 착화감과 쾌적함을 제공해주는 서머 슈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노스페이스의 서머 슈즈 컬렉션이 시원하고 편안한 착화감에 최신 트렌드와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까지 더해져, 여름철 데일리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여름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찾아오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잡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