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글로벌 소화기 스텐트 전문기업 엠아이텍이 최근 베트남 호찌민 동남산업단지에 현지 생산법인 ‘플랜트 비나’(사진) 개소식을 열었다. 

약 1000㎡ 규모다. 위장관 스텐트를 비롯한 소화기계 의료기기를 생산하며, 전 세계 100개국 이상 시장에 공급한다. 2028년 최대 생산 능력 체제로 전환이 목표다. 중장기적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구상과 맞닿아 있다. 생산 안정화, 현지 인력 역량 강화, 공정 효율화 등을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곽재오 엠아이텍 대표는 “엠아이텍 플랜트 비나는 증가하는 글로벌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생산 거점”이라며 “향후 독보적 품질과 안정적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리더로 도약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