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연인 임세령과 함께 미국의 한 행사장에 등장했다.
이정재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2023 라크마(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장에 참석했다.
이날 이정재는 연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블랙 수트와 드레스로 커플룩을 완성시켰으며, 여전히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끈다.
한편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15년부터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정재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2023 라크마(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장에 참석했다.
이날 이정재는 연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블랙 수트와 드레스로 커플룩을 완성시켰으며, 여전히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끈다.
한편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15년부터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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