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옷피셜 떴다’ 오타니 쇼헤이(29)가 10년-7억 달러라는 북미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고 대우를 받고 LA 다저스에 공식 입단했다.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 자리에는 오타니를 비롯해 LA 다저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과 데이브 로버츠 감독 등 구단 수뇌부가 총출동했다.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앞서 LA 다저스는 지난 10일 오타니와 7년-10억 달러의 역사상 최고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는 놀라운 디퍼가 숨어있었다.
오타니 쇼헤이 입단식.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나머지 6억 8000만 달러는 계약 기간이 종료된 뒤인 2034년부터 2043년까지 10년간 나눠 받는다. 이는 10년-4억 6000만 달러의 가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타니 쇼헤이 유니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는 오타니가 월터-프리드먼 체제가 지속적인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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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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