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테이씨(STAYC/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 콘셉트 사진을 모두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Cheeky(치키)' 버전은 붉은빛의 거친 모래사막 위 스테이씨를 담아냈다. 스테이씨는 핑크 디테일을 살린 블랙드레스로 핫한 아우라를 완성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심장과 폭탄 오브제를 활용한 과감한 무드 연출이 스테이씨가 'Metamorphic'으로 보여줄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 스테이씨는 'Icy(아이씨)' 버전으로 분위기를 쿨하게 반전시켰다. 호피 패턴과 화이트 레이스의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발칙한 변신을 알렸다. 펑키한 룩과 한층 대담해진 포즈 연출 또한 무더위를 단숨에 잊게 할 시원한 매력을 더했다.
'Metamorphic'은 스테이씨의 데뷔 첫 정규앨범으로,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을 비롯해 멤버별 유닛곡,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팬송 등 다채로운 장르를 담은 14개의 곡이 실렸다.
스테이씨는 'Metamorphic'으로 틴프레시를 뛰어넘을 감각적인 변신과 탈바꿈을 꾀하며 콘셉트부터 비주얼, 음악적으로 진일보한 성장을 이야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테이씨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을 발매하고,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KCON LA 2024'에 출연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먼저 공개된 'Cheeky(치키)' 버전은 붉은빛의 거친 모래사막 위 스테이씨를 담아냈다. 스테이씨는 핑크 디테일을 살린 블랙드레스로 핫한 아우라를 완성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심장과 폭탄 오브제를 활용한 과감한 무드 연출이 스테이씨가 'Metamorphic'으로 보여줄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 스테이씨는 'Icy(아이씨)' 버전으로 분위기를 쿨하게 반전시켰다. 호피 패턴과 화이트 레이스의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발칙한 변신을 알렸다. 펑키한 룩과 한층 대담해진 포즈 연출 또한 무더위를 단숨에 잊게 할 시원한 매력을 더했다.
'Metamorphic'은 스테이씨의 데뷔 첫 정규앨범으로,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을 비롯해 멤버별 유닛곡,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팬송 등 다채로운 장르를 담은 14개의 곡이 실렸다.
스테이씨는 'Metamorphic'으로 틴프레시를 뛰어넘을 감각적인 변신과 탈바꿈을 꾀하며 콘셉트부터 비주얼, 음악적으로 진일보한 성장을 이야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테이씨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을 발매하고,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KCON LA 2024'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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