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아들과 떨리는 첫 외출…“잘해보자” [DA★]

입력 2024-07-04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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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아들과 첫 외출에 나섰다.

황보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첫 외출. 잘해보자 쪼꼬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시트에 앉은 아들 사진이 담겼다. 황보라는 차량에 탑승한 아들의 작은 발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했다. 그는 4차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 5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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