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인우, 미래의 에이스~

입력 2024-07-04 20: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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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아역배우 김인우가 키움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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