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오지환, 비가 와도 피하지 않아

입력 2024-07-16 16:19: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LG 박해민과 오지환이 빗속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