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아이유는 지난달 31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Day off”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평온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평한 의상을 입고 평범한 일상을 보낸 아이유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3월 서울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미주 투어를 마무리 한 후 오는 9월 21~22일에는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헐(H.E.R)'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이유는 지난달 31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Day off”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평온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평한 의상을 입고 평범한 일상을 보낸 아이유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3월 서울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미주 투어를 마무리 한 후 오는 9월 21~22일에는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헐(H.E.R)'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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