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도전’ 손담비, 8kg 찐 몸매 공개…“그래도 행복” [DA★]

입력 2024-08-05 14: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시험관 도전 이후 체중이 8kg 증가한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7도 무더위. 담비야 살 많이 쪘다 8kg 증가. 그래도 HAPP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체중이 8kg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달 19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서 공개한 영상에서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