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농구대표팀이 2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태국과 국제농구연맹(FIBA) 제다 아시아컵 2025 예선 홈 2차전을 가졌다. 한국 안준호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