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가 화정면 낭도에서 이동도서관 도서대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진|여수시새마을회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가 화정면 낭도에서 이동도서관 도서대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진|여수시새마을회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1시 20분 도서 대출
섬 주민 독서권 확대 및 섬박람회 홍보
황준호 회장 “섬은 여수의 자산, 산단·아파트 이어 도서 지역까지 확장”
전남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회장 황준호)는 2026년 1월부터 화정면 낭도에서 여수시새마을 이동도서관 도서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다.

이번 서비스는 섬 지역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다가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황준호 회장은 “섬은 여수의 가장 큰 자산이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핵심 가치”라며 “이동도서관 운영을 통해 섬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새마을이동도서관은 여수 전지역 아파트와 사택 등 35개소를 대상으로 정보접근이 어려운 여수시민들에게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일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독서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미래혁신지구 6개소에서 산단도서대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