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팔 차이 아시아기자협회 회장(왼쪽)과 이기우 국학원 원장. 국학원 제공

소팔 차이 아시아기자협회 회장(왼쪽)과 이기우 국학원 원장. 국학원 제공


소팔 차이 아시아기자협회 회장이 국학원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국학원은 평생을 정론직필과 차세대 교육에 헌신해온 소파 차이 회장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4일 밝혔다.

소팔 차이 아자 회장은 캄보디아 ‘킬링필드’와 내전을 직접 겪은 세대로 로이터 통신 특파원을 비롯해 AP통신 TV 제작팀 코디네이터 등 30년 이상을 언론과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로 활동했다.

캄보디아 왕립아카데미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이후에는 세계은행(World Bank)과 아시아개발은행(ADB)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기우 국학원 원장은 “한민족 고유의 정신문화인 홍익인간 정신을 연구, 교육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인성 교육과 평화 운동을 실천하는 민간 공익단체인 국학원의 정신은 아시아기자협회의 설립 취지와 맞닿아 있다”면서 “특히 캄보디아 출신으로 평생을 정론직필과 차세대 교육에 헌신해온 소파 차이 회장의 정신과 부합한다”고 말했다.

국학원은 한국의 역사와 철학, 정신문화(국학)를 연구하고 알리는 민간 문화·교육 단체로, 세계 최대 크기의 국조 단군 상을 비롯해, 민족 선열을 만나는 애국전당, 소원성취 대북 등 다양한 체험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충진 기자 hot@donga.com


이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