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순천시

순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순천시




승강기 교체·옥상 방수 등 지원…RE100 산단 대비 정주 여건 개선
37억 들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쾌적하고 안전한 아파트 만들기에 37억 원을 쏟아붓는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4일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 81개 단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유지 보수를 골자로 하며 승강기 교체와 옥상 방수 등 노후한 주요 시설 개선을 집중 지원한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설 명절 이전에 교부결정액의 80%를 선급금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공동주택 근로자 기본시설 개선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공동주택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등 총 4개 분야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경쟁력 있는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시민의 주거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