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이범수가 통역사 이윤진과의 이혼을 합의로 마무리지었다.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범수 씨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며 “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속사는 “향후 이범수 씨 및 이윤진 씨,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린다”며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범수는 지난 2010년 5월 22일 이윤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은 지난 2024년 3월 처음으로 전해졌다.


●이하 이범수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범수 씨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합니다.

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에 향후 이범수 씨 및 이윤진 씨,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