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지도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 I 신안군

13일 지도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 I 신안군



전통시장 이용 장려
신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3일 지도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유통과장과 지도읍장, 군청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적극 독려해 상인들의 제도 참여를 높이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이 시장은 최근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흙 콘크리트 포장, 내부 미끄럼 방지 포장, 배수시설 정비 등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삶과 정이 담긴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더 자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안|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