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1만 원 미만 가격대의 상품을 모아 판매하는 가성비 아이템 전문관 ‘9900원샵’을 통해 홈트레이닝 용품들을 선보인다. 체지방 감소를 위한 유산소 운동용품부터 근력 강화에 필수적인 웨이트 트레이닝 용품까지, 모두 ‘만원’ 한 장이면 구매할 수 있다.

간편한 유산소 운동의 대명사 ‘줄넘기’를 층간 소음이나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무선 줄넘기’를 비롯해, 실내에서 셀프로 배드민턴을 연습할 수 있는 ‘리턴콕’, 전신운동으로 좋은 ‘스프링 훌라후프’까지 다양하다. 또 각 부위별 근력 운동에 활용할 수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 용품과 체중·체형 관리 및 건강 관리를 돕는 상품들도 모두 만날 수 있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고물가 속 가성비 상품에 대한 선호가 여전히 뚜렷한 만큼, 올해도 ‘9900원샵’을 통해 다양한 실속형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