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윤진상 총지배인(오른쪽)과 이석중 해운대세무서장이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윤진상 총지배인(오른쪽)과 이석중 해운대세무서장이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납세자의 날 모범 납세자상 수상으로 성실 납세 기업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 납세자상(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모범 납세자상은 매년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전후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온 개인과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 혜택과 철도 운임 할인,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 다양한 사회적 우대 혜택을 받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 관광산업을 대표하는 44년 업력의 특급호텔로, 장기간 체납 없이 납세 의무를 이행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투명한 회계 처리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해운대를 대표하는 관광기업으로서 지역과 국가 재정에 기여하려는 노력도 이어왔다. 관광 서비스 산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경영과 책임 있는 세금 납부를 이어온 것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성실 납세는 기업의 기본 의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부산 관광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라다이스그룹은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유공 산업포장’을 받는 등 상생 노사 문화 구축에서도 성과를 냈다. ESG 경영 평가 등급 역시 1년 만에 세 단계 상승한 ‘B+’를 기록하며 사회적 책임 경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