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시의원·재선 의장 경륜 바탕으로 교통·민생 로드맵 제시… 시민 소통의 장 마련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전경 (경춘로 192(SC제일은행 건물 4층) 사진제공ㅣ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전경 (경춘로 192(SC제일은행 건물 4층) 사진제공ㅣ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선다.

신 예비후보는 오는 21일(토) 오전 11시부터 구리시 경춘로 192(SC제일은행 건물 4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필승 의지를 다질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3선 시의원이자 두 차례 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신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구리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비전을 선포한다.

특히 지역의 최대 현안인 ▲GTX-B 갈매역 정차를 비롯한 교통 문제 해결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시 이전 등 민생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그는 오랜 의정 경험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구리 발전을 이끌 준비된 적임자’임을 시민들에게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신 예비후보는 개소식을 앞두고 “이번 행사는 단순히 사무소 문을 여는 요식행사가 아니라, 구리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정책을 다듬어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정체된 구리의 성장을 깨우고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개소식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후보 측은 당일 혼잡을 예상해 차량 이용 시 인근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리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