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생 입학식 모습. 사진제공│순천제일대

국제학생 입학식 모습. 사진제공│순천제일대


순천제일대(총장 성동제)가 지난 16일 교내 소극장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신입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학생 입학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기계자동차과, K-산업기술학부 등 5개 핵심 학과에 총 98명의 국제 학생이 입학 허가를 받아 대학의 튼튼한 글로벌 경쟁력을 뽐냈다.

현재 순천제일대학교에는 베트남, 르완다, 스리랑카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이들은 국내 학생들과 함께 어우러져 글로벌 역량을 키우며 미래를 향한 도약을 차근차근 준비한다.

대학 측은 국제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이끌기 위해 한국의 첨단 산업기술 교육은 물론, 한국 문화 체험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촘촘하게 운영한다.

성동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뿌리산업과 K-산업 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체 취업과 정착까지 완벽하게 책임지는 든든한 요람이 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