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KT알파 쇼핑의 패션 자체브랜드(PB) ‘르투아’가 봄 시즌을 맞아 새단장에 나선다.

4060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여성 패션 브랜드로,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를 기반으로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데일리룩을 선보여왔다. 2022년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주문금액 약 1080억 원, 주문건수 108만 건을 기록하며 자사 대표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매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고급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의 신상품을 선보이며, 4060 여성 고객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르투아 새 모델 명세빈 화보. 사진제공|KT알파 쇼핑 

르투아 새 모델 명세빈 화보. 사진제공|KT알파 쇼핑 



먼저 새 모델로 배우 명세빈을 발탁했다. 회사 측은 “청아함과 우아함을 지닌 명세빈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와 아름다움’에 부합한다”며 “명세빈만의 세련된 성숙미가 일상 속 고품격 감성을 지향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전달할 것”이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명세빈은 2026 봄·여름 시즌 화보를 통해 시스루 재킷과 린넨 원피스 등 신상품을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26일 신상품 ‘시스루 재킷’ 방송

26일 오전 10시40분 선보이는 르투아 ‘시스루 재킷’ 녹화 현장. 사진제공|KT알파 쇼핑 

26일 오전 10시40분 선보이는 르투아 ‘시스루 재킷’ 녹화 현장. 사진제공|KT알파 쇼핑 


광택 및 투명감을 살린 우아하고 화사한 스타일이 올 봄 패션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6일 오전 10시40분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 ‘시스루 재킷’을 선보인다. 지난해 봄 시즌 누적 주문금액 7억2000만 원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블라썸 시스루 재킷’을 업그레이드 했다.

자카드(원단에 입체적인 무늬를 짜 넣은 직물) 텍스처를 적용해 입체감을 더했다. 은은한 광택을 머금은 시스루 소재와 어우러져 가볍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체형 부담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걸쳐 입기에 좋다. 색상은 검정, 골드 베이지, 메탈 그레이 등으로 구성했다. 향후 슬리브리스, 셔츠·민소매 블라우스, 배기팬츠 등 우아함과 화사함을 강조한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신상품 론칭 기념으로 6월 말까지 구매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5만 원권(총 80명)을 증정한다. 또 방송 중 모바일 결제 시 7% 카드 청구할인과 10% 적립금을 제공한다.

백선주 KT알파 T커머스사업2본부장은 “올 봄 패션은 화려한 장식보다는 소재와 실루엣이 주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중요한 트렌드”라며 “이를 반영한 다양한 신상품을 통해 우아하고 화사한 스타일링을 제안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