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레젠트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더프레젠트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안효섭이 직접 농장 가이드로 변신해 팬들에게 특별한 힐링을 선물했다.

6일 안효섭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자체 콘텐츠 ‘휴먼다큐 메추리가 좋다’ 2편이 공개됐다. 앞서 공개된 ‘덕풍마을 천사’ 편에 이어 이번에는 극 중 캐릭터 ‘매튜 리’로 완벽 몰입한 안효섭의 농장 투어가 담겼다.

영상 속 안효섭은 “안녕하십니까, 저는 매튜 리라고 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등장해 특유의 나긋한 중저음 보이스로 농장을 소개했다. 직접 재배 중인 흰꽃 누리버섯을 살피며 성장 과정과 특징을 설명하는 모습은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농장 안 비밀 공간을 공개하던 중 먼저 들어간 스태프를 향해 “거기 들어가시면 안 돼요!”라고 외치는 장면은 웃음을 안겼다. 상황극에 자연스럽게 몰입한 안효섭의 모습이 팬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더프레젠트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더프레젠트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또 안효섭은 버섯에 묻은 먼지를 붓으로 조심스럽게 털어내고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직접 수확 시범까지 보였다. 작은 소품 하나에도 정성을 쏟는 모습에서 그의 섬세한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따뜻한 햇살 아래 더욱 빛난 안효섭의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훈훈한 아우라를 뽐낸 그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시선을 보내며 팬들과 한층 가까운 소통을 이어갔다.

영상 공개 후 팬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 “버섯 다루는 손길이 너무 다정하다”, “설명 듣다가 얼굴만 봤다”, “매튜 리 그 자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효섭은 작품 활동은 물론 다양한 비하인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